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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속의 세상

[ 2008. 3. 2 ] 28살 혜영이의 선물



첫 직장을 가지고 이것 저것 바뻐서 잘해주지도 못하고... 

혜영이 생일도 대충 대충 지나간거 같은데...

혜영이가 나의 28살 생일 대단히 준비했다...

이것 저것 이쁘게 꾸며서 잘 만들었다...

팔불출이 될지는 모르지만... 너무 잘만들었다....

28살 생일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생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