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식이 끝난 저녁 9시...
혼자서 coex 앞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.
술이 약간 된것인지 술기운데 사진을 찍었다.
아쉬운거는 낮이 아니라서 국화의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아쉬움을 달래며 국화 사진은 한장만 올린다.(사실 잘 찍은 사진이 없다;;;;;)
의외로 잘 나온 사진이라고 해야하나;;;;;
삼각대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사진. 더 멋지게 찍어 줄 수 있었는데....
서울은 아직도 신기하다....
사진 소재도 많고, 여기저기 행사도 많다.
정말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난 행운아다.(근데 술취해서 무슨 말하는지 모름;;;)
혼자서 coex 앞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.
술이 약간 된것인지 술기운데 사진을 찍었다.
아쉬운거는 낮이 아니라서 국화의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아쉬움을 달래며 국화 사진은 한장만 올린다.(사실 잘 찍은 사진이 없다;;;;;)
의외로 잘 나온 사진이라고 해야하나;;;;;
삼각대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사진. 더 멋지게 찍어 줄 수 있었는데....
서울은 아직도 신기하다....
사진 소재도 많고, 여기저기 행사도 많다.
정말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난 행운아다.(근데 술취해서 무슨 말하는지 모름;;;)